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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킹코스(봄내길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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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화) 춘천 소양호 속 오지마을 (품걸리~물로리길) 봄내길 5코스를 모두 걸어내다! (상)

작성자발견이(윤문기)

작성일2012-05-30

조회수6,718

공지를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마감되어 많은 분들의 애를 태웠던 소양호 오지여행

오늘의 행사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아주신 임재천 작가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몸을 실은 배는 수몰되기 전 그 옛날 새가 날아다니던 하늘길이였습니다.

 

아마 그래서 전날 밤,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나 봅니다.

그렇게 꿈결 같았던 그 나라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 발도행 버스는 바로 지윤구 기사님의 노블인데, 참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앞으론 좀더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하며... ^^

 

 

 

소양호 선착장입니다. 유람선과 정기여객선 모두가 뜨는 곳입니다. 

 

 

 

임재천 작가님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국내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임재천 작가님이십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선생님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길을 처음 걷게 된것도 작년 이맘때 임 선생님의 초청을 따라서였습니다. 

다른 일정으로 품걸리와 소양호 수몰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손수 김밥과 만두를 갖다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

다음에는 임 선생님이 추천한 전 집도 함께 가시지요.

단, 그 집은 40명이 다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

 

 

 

드디어 뱃터로...

 

 

소용돌이가 우리가 탄 배를 살그머니 저 밖으로 밀어냅니다. 

우리의 마음도 붕 떠서 아련한 곳으로 끌려가는 듯합니다.  

 

 

 

저 푸른 수면을 바라보면 어떤 상념에 빠져 계시는지...

 

 

 

배를 한참 타고 들어가던 마을. 색다른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양호 선착장 세 분의 선장님 중에 대장 선장님이십니다.

임재천 작가님의 요청으로 직접 배를 모시고 계십니다.

 

 

 

저 검은 고글 너머로 미지를 향하는 반짝이는 눈매가 빛나고 있을 테지요.  

 

 

 

드디어 물로리 뱃터 도착!

 

 

 

우리를 던져놓고, 돌아가는 배.

이 배는 정기여객선과 시간이 맞지않아 우리가 전세를 낸 배입니다. 

이 역시 50명 이하는 전세를 안 내어주는데 임재천 선생님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음을 밝혀드립니다. ^^;

 

 

 

품걸리 뱃터에서 우리를 맞아준 건 메꽃입니다.  

 

 

 

 

임 작가님은 이곳이 가장 아름다울 때를 메꽃 필때라고 하셨지요. 

가을에도 좋고, 겨울에도 빛나는 경치를 뽐내줄 것 같습니다. 

 

 

 

 

 

 

 

 

 

갈수기여서 수위가 많이 내려가서 배터가 마을에서 3km 정도 아래로 내려와 있습니다. 

 

 

 

 

 

애기똥풀꽃도 곳곳에서 반가운 신호를 보냅니다. 

 

 

 

꽃은 환상이자 현실입니다.  

 

 

 

 

엉겅퀴도 보라색 꽃송이를 열었습니다.

 

 

 

검은콩을 심고 계시네요.

 

 

 

씀바귀와 고돌빼기가 노오란 무리를 이루네요. 

 

 

 

품걸리 이장님이십니다. 우리의 산나물 섭외와 함께 품안리연수원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뜻하지 않은 호사를 누립니다. 

 

 

 

 

우리의 점심식사 장소. 품안연수원입니다. 

 

 

 

옛 품안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연수원으로 이용하던 것을 올해부터 일반에 공개하는 휴양림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올  가을쯤 1박2일 걷기를 진행해도 좋을 듯 합니다. 

 

 

 

멀리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way./ehsG/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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