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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 하편4

작성자쥬르날

작성일2012-06-25

조회수6,678



공연 중에 귀여운 아이도 음악에 심취했는지 ...
음악 소리에 맞춰서 물장구를 치고 있었답니다. +_+ ㅎㅎ


그 외에도 다양한 분들이 품걸리 품안마을을 찾아와 음악회를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상당히 부러웠다는 ...ㅠ_ㅠ..;;


이렇게 음악과 노래소리를 듣고 있자니 ...
집에 돌아가게 되면 가까운 음악회라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 +_+;;;


지휘자님의 멋진 손동장에 따라 멋진 하모니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_+
멋진 노래소리를 계속 듣고 있자니 가까운 노래방(?)을 찾아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도 ...
- 여기서 노래방 가려면 1시간 넘게 걸린다는 ...;;; -_-;; !!! 본관에 노래방 기계가 ...!!!


그렇게 관악 연주를 끝으로 품걸리 품안마을 제 1회 산골 음악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D
해가 떨어져서 그런지 산속이라 그런지 날씨가 참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 산속이라 추워서 그런지 여름에도 두꺼운 겉옷을 하나 챙겨가는 센스가 필요한 곳 입니다.


밤이 되니 품걸리 품안마을이 더 아름답게 보여지네요. +_+
조명 시설도 예쁘게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


캠핑을 하고 계신 분들 쪽을 바라보니 기타도 치고 작은 여행용 빔프로젝터도 설치하고 장난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기에 있는 캠핑 장비 다 합치면 꽤 비쌀 것 같습니다. +_+;;;


다음에 오게 된다면 꼭 별당에서 하루 묶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품안마을에 2인실은 별당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_+


그렇게 품안마을에서의 밤은 깊어 갑니다. 힘차게 뛰어 놀다보니 잠이 밀려 오네요.
이제 숙소로 돌가 잠을 청해야 할 시간 입니다. :D


하지만! 멋진 곳에 여행을 왔으니 그냥 잠을 자면 섭섭 하겠지요? :D
조금 떨어진 곳 까지 산책을 하다 보니 저 멀리 품안마을이 공중에 떠있는 빛나는 섬처럼 보여지네요. 


여행을 하면서 진짜 묘미는 숙소에서의 길고긴 밤을 즐기는 것이겠지요? :D
챙겨온 술과 음식을 남김 없이 꺼내어 여행객들이 모여 즐거운 파티를 열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먹다 남은 바베큐 역시 구워서 파티 음식을 준비했는데요.
이상하게 저녁식사로 먹을 때 보다 밤 늦게 사람들과 모여서 먹는 바베큐가 더 맛있더라구요. +_+


그리고 춘천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닭갈비 까지! 
내일 트레킹을 하기위해 방문하신 분이 솜씨를 뽐내셔서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_+
- 먹어보니 춘천에서 파는 닭갈비 보다 훨신 맛있었다는 ... 닭갈비집 차리셔도 대박 날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품안마을에서 열린 작은 축제는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_+
서로 처음 보는 분들도 있고 해서 그런지 한 분이 나서서 사회를 보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분이 바로 저를 품걸리 품안마을로 초대해 주신 대장님 이랍니다. +_+
대장님 덕에 멋진 자연경관과 행복이 가득한 품걸리 품안마을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저도 사실 품걸리로 출발하는 배를 타기 전에 양주 한 병을 챙겨갈까 했는데 ...
여행객 분이 가져오셔서 한 잔 얻어 마실 수 있었습니다. +_+
술은 역시 여행와서 마시는 술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박수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습니다. +_+
즐거운 분위기라 저도 흥이나서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었다는 ...


한쪽에는 모닥불도 피워 놓고 처음 보는 분들과도 안면을 트게 되었고 ...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_+


즐겁게 놀다보니 피곤함도 몰려 왔지만 여행을 와서 그냥 잠들기는 아쉬워 하던 중 ...
마을지기님이 음식과 술을 가져다 주셔서 한 잔 더 하게 되었답니다. +_+;;;ㅎㅎㅎ


신고식을 하는 건 아니지만 커다란 사발에 각종 술을 섞어 넣고 서로 잔을 돌려가며 마셨습니다. +_+
오가는 술 잔에 정이 오고가는게 아닐까요? 지나친 음주는 다음날 신체를 피로하게 만드니 적당히 ...;;;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식사로 끓여 주신 닭죽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품걸리 품안마을을 떠났습니다. :D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다음에 또 올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


배에서 내렸던 품걸리 선착장으로 가보니 배가 없습니다. =_=;;;
제가 늦게 온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배를 놓치게 되면 오후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


그런 걱정도 잠시! 물살을 가르며 배 한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살았다!!! 이제 집에 갈 수 있다!!!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_+


집에 갈 수 있는 것은 기쁜일이지만 이렇게 품걸리 품안마을을 떠나는 것도 왠지 아쉽네요.
그래도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는 법!!! (뭐래는거야 ..;;)
다음에는 품안마을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오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D


여러분 강원도 춘천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어떻게 보셨나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쯤은 품안마을 같은 곳에 방문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D
저 같은 경우는 품걸리 품안마을에서 정말 행복한 경험을 가득 하고 돌아올 수 있었으니까요.


여행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활력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고생을 할 수 도 있겠지만 ...
조금만 정보를 수집하고 여행을 떠나면 누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가요. :D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배운 점도 너무 많았고 좋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멋진 곳을 찾아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해 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꼭 시간을 내서라도 가봐야 겠습니다.

[품걸리 품안마을 펜션]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동면 품걸리 242 품안마을
- 전화 : 033-243-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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