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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 하편2

작성자쥬르날

작성일2012-06-25

조회수6,048



수영장에 가보니 아이들이 물속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_+
저도 물속에 풍덩 들어가 동심을 느껴보고 싶지만 갈아입을 옷이 없다는 사실을 깨닳고 겨우 참았답니다.


수영장 옆으로 예쁜 물레방아도 돌아가기 시작 합니다. +_+
물레 방아 오른편에 보이는 것이 수심이 얇은 유아용 수영장이구요. 


이렇게 출렁이는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자니 갈아입을 옷도 관계 없이 일단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D
품안마을앞에는 계곡도 있고 이렇게 수영장도 있으니 여름 휴가와 수련회 장소로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 높히 뿜어져 나오는 분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드는 생각 ...
품걸리 품안마을로 여행을 온게 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음악회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품안마을로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품안마을에는 15가구 남짓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렇게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니 ...
지인들과 저 같은 여행자가 꽤 많이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_+


문득! 배 위에서는 핸드폰이 안되서 난감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착해보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들어 ...
핸드폰을 꺼내 보니 3G 핸드폰이 빵빵 하게 잘 터지고 있었습니다. +_+
와이파이만 설치되어 있으면 최고 일 것 같다는 생각도 ... ;;;ㅎㅎ;;;


품안마을 바로 옆 50m 거리에 집이 있어서 품걸리 마을 분위기는 어떨까 해서 다가가 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대학시절 농촌봉사활동을 갔었을 때의 생각이 난다는 ... =_= ;;;
- 대학시절 농촌봉사활동에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었다는 ... 숙소가 물에 떠내려간 추억 ...;;


마을 주민 분이 밭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방해가 될 것 같아 이야기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꾹 참았습니다. +_+;;


여행을 오면 남는 것은 눈으로 본 기억과 추억 그리고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D
단체로 여행을 와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장면을 몰래 도촬(?)해 보았습니다.
저도 달려가 같이 사진 찍어요!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요 ...;;;


아까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했는데 제 코가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당히 두꺼워 보이는 바베큐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가고 있습니다. +_+


야외에서 숯불에 바베큐를 구워 먹는 느낌이란? +_+
캬!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빨리 먹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


어떤 공간에서든지 맛있는 요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고생하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열심히 바베큐를 초벌(?) 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사실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_-;;;


이렇게 고기가 익어가며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니 멀리서 보면 불이라도 난 줄 알고 오해할 것 같네요. +_+;;
오늘은 바베큐 파티 뿐만 아니라 그외에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었다는 사실!!!


이 산골 오지 마을까지 출장뷔페가 찾아와 맛있는 요리를 한 가득 차려놓았습니다. +_+
산골 오지마을 까지 음식을 가지고 어떻게 찾아온건지 미스테리 하긴 해도 ...
먹을 것 앞에 두고 그런 생각을 할 틈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ㅠ_ㅠ;;;


제가 맛집탐방을 좋아한다는 건 제 이웃블로거 분들이면 전부 아는 사실!!!
그럼 지금 부터 춘천출잘뷔페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_+ ㅋㅋㅋ


한 가득 담겨 있는 된장찌개의 모습 입니다. +_+
아직 끓어 오르지 않아서 그런지 그저 그런 모습 처럼 보이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메뉴는 잡채 입니다. +_+
춘천시내에서 품안마을로 차량을 가지고 들어오려면 오프로드 도로를 지나 상당히 긴시간이 걸리는데 ...
이 정도 상태가 유지 된 거라면 바로 만들었을 때 먹으면 훨신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메뉴는 김치. 뷔페에서는 잘 안 먹는 메뉴기도 하지만 ...
그래도 하나 먹어볼까 해서 그릇에 담아왔다는 사실!!! +_+


장거리 출장 뷔페지만 모든 음식들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_+
어떤 업체에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음식들이 보기도 예쁘고 맛있어보였습니다.


차려진 음식들도 품안마을을 찾아온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어도 될만큼 넉넉한 양이였습니다.
품걸리 마을 주민들과 지인들 그리고 공연팀, 여행객 가지 다합쳐서 150여명 정도 찾아온 것 같습니다. +_+


시금치와 고사리, 버섯 이 모습을 보인 왠지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싶네요. +_+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 서는 이렇게 야채를 보면 먹고 싶은 생각이 불끈 생겨납니다.
-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야채를 많이 드셔야 건강에 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듬전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네요. +_+
출장뷔페라 원산지는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모두 맛있었답니다.
- 여행을 와서 먹는것 중에 맛 없는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최근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유부초밥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근처에서 사먹기도 그렇고 해서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상당히 반갑네요. :D


그리고 김밥도! 품걸리 들어오는 배 위에서도 김밥을 먹었는데 ...
품안마을에서도 또 김밥을 만나니 왠지 모르게 더 반가운 ... +_+


그리고 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야외 결혼식에 나오는 출장뷔페 만큼이나 ...
정말 괜찮은 음식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_+


그리고 디저트로 준비되어 있었던 다양한 떡들도 있었습니다.
떡은 아쉽게도 하나도 먹어보지 못했네요. -_-;;;
제가 가지러 갔을 때는 이미 그릇이 텅 비워져 버린 상태였답니다.


제가 사랑하는 족발도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_+
족발은 얼마전에 용산 근처에서 먹었던 족발이 훨신 맛있었던 것 같네요.


나오는 음식 하나씩만 다 먹어도 배가 뻥하고 터질 것 같습니다. +_+
여행와서 출장뷔페 후기를 적고 있는 제가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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