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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 하편1

작성자쥬르날

작성일2012-06-25

조회수6,297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여행의 묘미를 느끼다! - 하편 포스팅 입니다.
강원도 춘천 품걸리 품안마을에 방문해 내가 가장 먼저 했던 말은 '대박!' 이라는 단어였습니다. +_+
기차타고 버스타고 배타고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강원도 오지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니까요.
무엇보다 가보니 품걸리의 모든 마을 주민들이 모여 축제를 벌이고 있다는 점도 신기했구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조금은 힘들게 방문을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품안마을을 만나자 ...
지금 까지의 모든 피로가 한 방에 풀리는 것 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그럼 제가 품안마을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경험을 했는지 지금 부터 상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 - 하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하편은 앞서 공개한 상편을 보신 후에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아직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상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상편을 먼저 보시고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_+

[관련글] -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 한국에 아직도 이런 곳이? 여행 중 만난 놀라운 친구? - 상편


위 관련글을 클릭하시면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상편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진짜! 이제 부터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하편 내용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품걸리 품안마을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름답게 꾸며진 넓은 잔디밭이였습니다. +_+
숙소 이용이 아니라 캠핑을 목적으로 오신 분들도 있는지 상당히 좋아보이는 캠프도 설치가 되어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D
저도 이 곳에 도착하기 전에 오늘 무슨일이 있는건지 전해 자세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일단 분위기 파악(?)을 먼저 하기 위해 품걸리 품안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추정 되는 조경과 관상용 나무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게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 가격으로 따지면 몇 천만원은 쉽게 뛰어 넘을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잔디의 모습. +_+
축구를 해도 될만큼 잘 가꾸어진 잔디의 모습을 보니 그냥 들어 눕고 싶어 지네요.
시간이 되면 한 번 누워보고 싶긴 하지만 아직은 분위기 파악(?)이 우선이니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품안마을 울타리 바로 옆에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도 있었는데요. :D
계곡에 물 흐르는 것을 보고 있지니 뛰어 들어 개구리나 가제라도 잡아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품안마을의 건물 하나 하나를 살펴 보았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별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2인실이랍니다.
안에 들어가 보고 있지만 참아야 겠지요? +_+;;


그리고 그 옆에 본관 건물도 눈에 들어 옵니다. +_+
사진 보고 벌써 알아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곳은 원래 폐교였던 공간이였다고 합니다.
폐교를 개조해서 수련회, 연수회, 워크샵, 나들이 등의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랑채라는 이름의 건물 까지 총 6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
12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더라구요. +_+
개인적인 생각인데 숙소 만으로 150명 가량과 앞에 텐트까지 쳐서 야영을 하면 더 많은 인원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사가 있는지 사람이 많이 방문해 주차장으로 변해 버린 공간이지만 ...
농구와 족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_+
- 족구 한 게임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ㅠ_ㅠ..;;


본관 앞에 넓은 평상이 있어서 간단히 고기구워 먹기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어디를 가나 먹을 것 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_+;;


품안마을은 물걸리 243-1번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_+
주소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본래 '가산초등학교 품걸리분교장' 이란 공간이더군요.
품걸리의 인구가 줄어 들다보니 자연스럽게 폐교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묶을 숙소이기도 한 품안마을 본관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_+
웅장한 모습의 벽난로가 멋있게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장식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거실 분위기의 아늑한 공간! 빔프로젝터와 노래방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
단체로 여행 혹은 워크샵을 왔을 때 즐겁게 놀거나 PT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엄청난 규모의 부엌까지! 단체 숙소이기 때문인지 부엌의 규모가 장난이 아니였는데요.
안에 서랍을 살펴보니 그릇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서 ...
방문하시면 일회용품 사용이나 각종 식기도구를 챙겨오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D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화장실(?) 이였는데요.
단체로 합숙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상당히 넓어 보이는 공간이였습니다.
변기에는 비데 까지 달려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_+


깨끗한 샤워실 까지! 여행을 오면 씻는 것과 화장실 이용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
품걸리 품안마을은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분들이 오셔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_+
- 추가로 별당의 경우 아늑한 욕조까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본당의 경우 단체로 합숙을 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것 과 같은 공간이 총 4개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정원이 20명이라고 하는데 30명 이상 누워도 될 것 같은 넓은 공간이였습니다. +_+
- 제가 오늘 하루 밤을 묶을 잠자리도 바로 이 공간 이랍니다!


그리고 붙박이 장에 뭐가 들었나 궁금해서 열어보니 이불과 베개가 차곡차곡 쌓여있었습니다.
품안마을지기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늘 오신 손님들이 처음 사용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_+


여행을 하면 빠질 수 없는게 전자제품의 충전과의 싸움 이겠지요? =_=;;
저도 콘센트 하나 남은거 빨리 이용해야 겠습니다!!!


품걸리 품안마을이란 시골 오지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찾아 왔나 했더니 ...
제 1회 품안마을 산골음악회라는 타이틀로 품걸리 마을 주민들과 지인들이 모여서 축제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품안마을 오픈식을 겸해서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벌이는 잔치라고 하네요. +_+


잔치에 먹을게 빠지면 섭섭하겠지요? 저 역시 먹을 것 을 좋아하니 ... +_+;;
가든 파티장 처럼 예쁜 테이블이 세팅이 되어 있었고 어디선가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음악회 준비에 바쁜 스텝(?)분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 옵니다. +_+
오지마을에서 음악회를 구경하는 기분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 지네요~


원형 테이블 말고 나무로 된 원목 테이블도 눈에 들어 옵니다. +_+
테이블 보다 중요한 사실은 양 옆에 넓은 수영장이 있다는 사실!!!


수영장에 가보니 아이들이 물속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_+
저도 물속에 풍덩 들어가 동심을 느껴보고 싶지만 갈아입을 옷이 없다는 사실을 깨닳고 겨우 참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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